문제보기 문제 안그래도 오늘 신입사원 OJT 받는데 스리슬쩍 끼어서 같이 듣다가 나온 내용이다. - 앱을 실행시키는데는 비용이 든다. - 앱을 실행하고 있으면 메모리를 잡아먹는다. 그래서 실행 비용을 줄이기 위해 어지간해서는 앱을 실행시킨 채로 둔다. 만약 메모리가 꽉 찼는데 새로운 앱을 실행해야 한다면? 메모리를 확보하기 위해 실행 중인 앱 일부를 종료해야 한다. 효율을 위해 종료시킨 앱이 비용이 적은 앱이면 좋다. (언젠간 그 앱을 다시 실행해야 할테니까) 메모리 M 바이트를 확보하기 위해 종료시키는 앱의 비용의 합이 최소가 되도록 하자. 조건 1

추석 라이딩 귀엽당... 이번에는 한 번 마스터피스 질러봤는데, 망했다 히히....!!! 별빛 걸음을 노려봤지만... 항상 깨닫는다... 하지 말라는건 하지 말자! 헬리시움 스토리 매그너스 잡기를 안깨놨어서 이제야 깼다. 맴찢이다... ㅠㅠ 우리 카데나 ㅠㅠㅠㅠㅠㅠ 넘나 안타깝고,,, 사실 지금이라도 왕족인거 밝혔으면 하는 바램이 있지만, 뿔도 날개도 꼬리도 다 뜯어버린 마당에 뭘 바라겠어... 흑흑 슬프다... 메이플 스토리는 카데나 스토리를 더 내놔라,, 옛날엔 매그너스 5번은 죽으면서 깼는데, 이제 안죽고 깰 수 있게 됐다! ㅎㅡㅎ 유니온 2000 찍었다! 확실히 찍고 나니까 못잡던 보스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하드힐라랑 노말 파풀라투스를 잡을 수 있게 됐다. 신난다~~! 근데 하드 힐라는 흡혈 ..
문제나 구경해볼까 하는 마음으로 카카오 코딩 테스트를 봤다. 아직 문제는 인터넷에 안 올라온 것 같아서 문제 얘기는 말아야겠다. 사실 테스트 할 때 우리집 인터넷이 안좋아서 계속 끊기는건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그냥 서버가 안좋은 거였다.. 작년에 회사에서 따야하는 등급을 따고 난 후로 알고리즘 공부를 진짜 1도 안했어서, 그냥 한두문제 풀고 게임이나 하러 갈 생각이었다. 실제로 1번 문제를 풀어야 하는데, 이거 어떻게 짜야하지..? 하고 대략 정신이 멍해졌다. 엄청 간단한 문제였는데 15~20분 정도 걸린 것 같다.. 암튼 한 한시간동안 3문제 풀고, 효율성 문제 조금 붙잡고 있다가 이젠 머리가 진짜 굳었구나 싶어서 시뮬레이터 문제가 있길래 그거나 풀고 끝내자, 하고 시뮬레이터 문제 풀고 있었는데 인터넷..

딱 여름방학 버닝 시작하기 며칠 전부터 시작했다! 덕분에 쌩으로 키운 내 카데나... 아직 본캐라고 할 것도 없지만 본캐는 카데나다! 카데나 스토리 더 있으면 좋겠다... 근데 아직 콤보는 잘 못 넣는다. 평타캔슬 - 스킬 은 할 줄 아는데 이걸 이어서 못한다... 특히 시미터는 평타로 캔슬하려고 해도 조금은 앞으로 나간다. 더 연습해야 하나봐 owo 머리쓰는 게임 하기 싫어서 뇌빼고 할 수 있는 게임이 좋은데 메이플도 뇌빼고 할 수 있는게임은 아니었다 코강은 뭐고 토드는 또 뭐야 @v@ 최근에 받은 스라벨 의자 의자 너무 예쁘다... 너무 궁금해서 시도해본 원더베리 내 운이 그렇다시피... 망했는데 복구할 수는 있는 수준이라고 한다. 근데 복구할 생각 없고... 원더블랙 두개 나온 김에 또 도박해볼까 ..

갑자기 디스코드 봇이 만들어보고 싶어진 이유로 아주아주 간단한 디스코드 봇을 만들어봅시다. 기본적으로 필요한것 python (www.python.org/downloads/) IDE 아무거나(저는 visual studio code) 봇 등록하기 먼저 이 페이지에 들어가보면 discord.com/developers/applications Discord Developer Portal — API Docs for Bots and Developers Integrate your service with Discord — whether it's a bot or a game or whatever your wildest imagination can come up with. discord.com 다음과 같은 화면이 나온다. ..
18808 문제보기 문제 조건 노트북에 스티커를 붙일 예정이다. 1
원래 집순이에다가 요즘 바깥에 못나가니까, 이것저것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영어공부랑 운동을 꾸준히 하고 있긴 하지만,(그렇다고 둘 다 잘하는 수준은 아니다._.) 내 전공공부도 다시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당. 그래서 계획은 컴퓨터공학 - 아키텍쳐, 인공지능 통계학 - 다까먹어서 전공 기초부터.. 알고리즘 (꾸준히 하긴 해야함 ㅠ) 이렇게 아주 러프하게만 세워봤다. 공부 방법이 여러개가 있는데, 일단 오프라인 교육은 이제 입사 2년차, 부서배치 10개월정도라 내 업무 앞가림먼저 하자는 생각으로 신청 안했고... K-MOOC이랑 사내 온라인 교육이 있겠당... 사내 온라인 교육은 여기 올릴 수는 없고, K-MOOC은 한 번 하나정도는 수강신청해서 들어볼까 싶당. http://www.kmo..
2018-09-15 에 쓴 글!후아..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인턴 기간이 끝났다.14주동안 잘 한건지, 못 한건지 감이 안온다. 사실 내 모든 역량을 다 끌어올리지 못한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많이 아쉽다.그래서 어렵기도 했지만 재미있는게 더 컸다. 그리고 사람들이 너무 좋은 곳이었어서 다시 돌아가고 싶다.9/28일에 컨버전 인터뷰가 있으니 남은 13일동안 달리자!비루한 4학년 취준생인지라, 써야할 서류가 많아서 올인 하는 것이 옳은지 아니면 분산해서 하는게 옳은지 감이 안온다. 내가 13일을 올인해 무조건 통과할 수 있다면 2주를 다 쓰겠지만, 워낙 면접 문제가 까다롭다 보니까 감당이 안될 수도 있을 것 같다.당장 월요일이 마감인 서류들이 많으니까 어디에 더 시간을 쏟을지 내가 결정해야만 하는 것이..